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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원의 여행기록

2020.08~2020.11

여행의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은 그 순간을 놓치면 까먹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2020년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닌 여행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여행의 일정보다는 여행에서 느꼈던 감정을 위주로 사진과 글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분량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담을 예정이다.
여행의 순간에 느꼈던 감정들은 그 순간을 놓치면 까먹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2020년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닌 여행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여행의 일정보다는 여행에서 느꼈던 감정을 위주로 사진과 글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분량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더 많은 사진과 글을 담을 예정이다.
어릴 때부터 가족 여행을 자주 다녀 여행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이번 코로나를 통해 여행이 주는 느낌과 장점들을 새롭게 느낀 저자이다.
바다 보는 걸 좋아해 현재 기숙사에 사는 것에 매우 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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